옥동왕자가 사 준 생일 선물이다!
서양화가 3학년 학생이 그린 것인데,
표면 텍스츄어와 마띠에르가 독특하다!
포근하고 따스한 행복이 느껴지는 그림이고,
둥글둥글 귀여우면서 테크니컬 하지 않은
학생 같은 신선한 느낌이다.
기분도 좋아진다!
제목은 모른다.그냥 어느 마을의 행복 같다!
마치 동막골?
하하!!
미로의 그림을 닮은 어느 어린 학생의 그림을 동생이 샀다.
천진난만한 만화성의 재미있는 그림!
즐겁게 연주하는 거네? 하하!!
'아름다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또다른 輪廻(윤회) (0) | 2017.07.09 |
|---|---|
| 비와 귀가 (0) | 2017.07.09 |
| 말썽쟁이 피노키오!! (0) | 2017.07.09 |
| 關係관계 (0) | 2017.07.09 |
| 녹슨 총!! (0) | 2017.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