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la 39-a Korea kongreso,2007-외대 대회장에서
벌써 11년 전이군! 세월이 정말 빠르다.!
저 때도 늙고 살 쪘다고 슬퍼했는데 지금 보니 넘 예쁘다.하!하!
요즘은 사진도 찍기 싫게 노화가 심하고 많이 변했다.
연극 준비로 수면제 먹고도 한 잠도 안 자서 얼굴이 팅팅 붓고
숨은 차고 쓰러질 것 같았는데 그래도 젊어서 새벽부터 삼국시대 머리하고 다음 날 새벽까지
식은 땀을 흘리며 견디어냈다. 지금은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다니....-.-
이제보니 껌을 씹으면서 귀엽게 인터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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