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인체공학과 정동명 교수님과....
몇년 전 기의 세계라는 시리즈 다큐에 출연 하셔서
기억이 새로웠다.
장성에서 어린왕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던 분!
명리학 공부를 심도 있게 하신 분을 만나
화사한 나의 모든 소지품들을 잠시
압수 당하고,내 사주에 필요한 색인
시커먼 옷에 쌩얼로 다닐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슬펐다! 너무 울어서 호수가 되었나봐!!!
나는 입술이 덜덜 떨리도록
체온이 떨어져 얼어 죽을 뻔 했다!
북경 외곽의 비오는 10월의 밤은 억수로 추웠다!!!
한의대생 남학생들은 있으나마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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