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작품 하다 남은 찌꺼기 비즈로 열심히 만들었다!
남은 것으로만 하다보니 칼라 배합에 한계가 왔다!
그래도 아름다운 것 같다. 철사를 많이 사용해 부로치 속이
뚱뚱 해 져 다소 무거은 듯....그래도 뿌듯하다!
하얀 원피스 입고 가슴에 콕 달아야겠다! 랄라~~~~
남은 비즈로 어버이 날 선물을 만들었었다!
브로치 두 개를 만들었지만, 엄마는 역시 핑크 색상을 더 좋아하신다!
마음도 연분홍인 나의 엄마에게 무척 잘 어울린다!
제목은 벗꽃女心이다! 봄날 내 마음과도 같다. 엄마에게 바쳤다! 좋아하신다! 무척 기뻐!!!
[벚꽃 女心 !]
남은 비즈로 어버이 날 선물을 만들었었다!
브로치 두 개를 만들었지만, 엄마는 역시 핑크 색상을 더 좋아하신다!
마음도 연분홍인 나의 엄마에게 무척 잘 어울린다!
제목은 벗꽃女心이다! 봄날 내 마음과도 같다.
엄마에게 바쳤다! 좋아하신다! 무척 기뻐!!!
제목은 벗꽃女心이다! 봄날 내 마음과도 같다.
엄마에게 바쳤다! 좋아하신다! 무척 기뻐!!!
백수정 나팔꽃 원석으로 싱그럽게 나팔꽃 귀걸이를 만들었다!
이거 달면 그냥 나팔꽃 요정 되어 버리는거야.....호!
이거 달면 그냥 나팔꽃 요정 되어 버리는거야.....호!
잠들지 못하는 날 배위에 올려 놓고 만들었다.
오묘한 오팔의 칼라가 사진엔 잘 안 나 온다. 정말 이쁜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여인을 위하여 만든 선물!
내가 하고 싶었는데.....흔하지 않은 라피스라줄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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