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패스트 치킨집에서 하나도 안 먹고 휴지로 꽁꽁싸서
점퍼 안 주머니에 숨겨둔 필리핀 소녀의 마음이 순진무구하다.
다른 아이들은 환장하고 마구 먹는데 어리디 어린 12살도 안된
나이에도 그 아이는 참 속이 깊다.
하나더 시켜 준다해도 그것마져 안 먹고 집에가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는단다 그 소녀!
이렇게 착한 아이에게 밤새도록 만든 음식을 한 보따리 먹이고 싶다.
예쁜 소녀, 너의 앞 날은 다 잘 될거야.....!!!
가족을 위해 패스트 치킨집에서 하나도 안 먹고 휴지로 꽁꽁싸서
점퍼 안 주머니에 숨겨둔 필리핀 소녀의 마음이 순진무구하다.
다른 아이들은 환장하고 마구 먹는데 어리디 어린 12살도 안된
나이에도 그 아이는 참 속이 깊다.
하나더 시켜 준다해도 그것마져 안 먹고 집에가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는단다 그 소녀!
이렇게 착한 아이에게 밤새도록 만든 음식을 한 보따리 먹이고 싶다.
예쁜 소녀, 너의 앞 날은 다 잘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