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의사의 영원한 스승이다."
닥터 봉달희의 대사! 정곡을 콕 찌르는 말이다!
이요원 얼굴이 은근히 매력있고,드라마도 재미있다.
심장병 환자가 의사가 되어,강인한 인내로
병원생활을 견디니 감동적이다.
아픈이가 자기보다 좀 덜 아프거나 더 아픈 이를 치료한다는
것은 대단한 고행이며,수행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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